기.노.영산/한국어―日本語

한국어 한자음 일본어 치환론 - (3) 홀소리편 後編

영산(映傘) 2013. 12. 25. 21:32

II. ㅇ, ㅂ받침의 존재여부가 치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모음

1. [j]음이 붙지 않는 모음

i. ㅓ 

え단 「亭」「星」「腺」「剣」등.

お단 「居」「書」「徐」「語」등. よ요음이 많다.

や요음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尺」「昔」등.

あ단+い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西」등.

う단+い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瑞」등.


ii. ㅔ

え단의 형태가 많다.「世」「憩」「帝」「提」등.

あ단+い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体」「題」「醍」「弟」등.


iii. ㅗ

お단 「故」「碌」「僕」「論」등.

う단 「空」「烏」「歩」「譜」등.


iv. ㅜ 

う단 「霧」「分」「歩」「譜」등.

う단+い 「水」「推」「槌」「随」등.

お단 「後」「北」「督」「独」등.

い단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軸」「畜」등.


2. [j]음이 붙는 모음

i. ㅕ 

え단 「現」「英」「別」「面」등.

お단 「女」「呂」「旅」「猟」 주로 よ요음이 많다.

あ단 「役」「逆」「格」주로 や요음이 많다.

い단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力」등.


ii. ㅛ 

お단 「教」「尿」「寮」「庸」주로 よ요음이 많다.

ゆ요음 「竜」「勇」등.


iii. ㅠ

う단 「有」「休」「柳」「裕」 주로 ゆ요음이 많다.

받침이 있는 경우 주로 い단이 된다. 「陸」「允」「律」「橘」등.

お단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六」등.

い단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規」등.

え단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圭」등.


III. ㅇ, ㅂ받침이 붙지 않는 모음

i. ㅖ 

え단 「隷」「鋭」「計」「絵」

あ단+い의 형태도 있다. 「誡」「礼」「肺」「廃」등.

よ의 형태를 취하기도 한다.「豫」「余」


ii. ㅙ 

あ단의 형태를 취한다. 「掛」「刷」「倭」등.


iii. ㅞ 

い단 「毁」「軌」「机」등.

う단+い 「悴」「膵」등.


iv. ㅝ 

주로 え단의 형태를 띤다. 「蕨」「月」「権」「原」

い단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院」등.


v. ㅟ

주로 い단의 형태를 띤다.「貴」「輝」「偽」등.

え단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衛」등.

다만, [취]의 경우 ゆ요음이나 う단+い의 형태를 가진다.

전자는「就」「臭」「鷲」등이며, 후자는 「翠」「吹」「酔」등이다.


vi. ㅢ 

い단의 형태를 띤다. 「義」「姫」「喜」「意」등.